제 게임 리뷰는 실제로 제가 깊게 씹고 뜯으면서 플레이 한 뒤에 올리고 있습니다.
플레이 시간과 업적 100% 완료 바탕으로 작성하려고 노력중이나,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도전과제들도 있기에
(예: 게리 모드 도전과제 '폐인' - 게리 모드 8760시간 플레이 시 달성)
이러한 부분은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스팀 게임만 작성하는 것은 아니고
추후 PS4나 닌텐도 3DS같은 콘솔 기기들 게임 리뷰도 작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플스로는 '라스트 오브 어스'를 플레이 중이며
닌텐도 3DS로는 '포켓몬스터 문'을 플레이 중입니다.
스위치는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기기 한글화 미지원으로 구매를 뒤로 미룬 상황이고
엑스박스는 헤일로나 포르자 시리즈 때문에 구입을 고려중 입니다.
(사실 이 외 독점작들이 강한 편이 아니고, 어지간하면 PC로도 다 풀리기 때문에...)
현재 계획은 2018년 내로 현재 플레이 중인 게임들 및 이미 플레이를 마치고
도전과제도 전부 완료한 게임 선에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최소 일주일에 하나 정도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게임에서 스크린샷도 새로 찍어야하고
글을 다듬는데도 시간이 걸리네요.
거기다가 뭐 마냥 게임만 하고 살 순 없으니...
생활이랑 겹치니 이것저것 힘든게 많군요.
또 글이 살짝 심심한 것 같아 게임 영상도 같이 첨부할까하여
생전 잡아보지도 않던 영상 편집 툴을 이것 저것 만져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들이 더 많이 있지만
일단은 제 자신도 열심히하자는 의미에서
올해의 계획만 공지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