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왜 이렇게 리뷰를 안 올릴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습니다...
누누이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그냥 돈받고 좋게 써주거나
절대로 게임 살짝 맛만 보고 리뷰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씹고 뜯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 난 뒤에 비로소 글쓰기 시작합니다.
글 쓰면서 또 이것 저것 스크린샷 다시 찍느라고 게임도 다시 플레이하기도 하고 말이죠.
현재는 저 위에 보시다시피 세 개를 같이 플레이 중 입니다.
몬헌과 던그리드는 1회차 엔딩을 보았는데 엔딩 후에도 파고들 요소가 많더군요.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는 아직 엔딩을 못 봤구요.
우선은 계속 플레이에 주력하고, 연말까지 저 셋 중 하나라도 리뷰 각이 나오지 않을경우...
계획했던대로 이미 플레이 완료된 게임들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매번 누추한 곳 와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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